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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으니입니다.

명절 다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 소개 아닌 소개를 해드릴집은

정육식당입니다.

벌교읍에도 정육점이 있지만..

한곳을 자주 갔었는데,

약간의 일이 있어

돼지가 아닌 음메도 먹고 싶고....

 

부천에서도 소고기를 사먹어 봤지만..

여기 만큼 맛있지 않더라구요!

코로나 터지기전에 가족여행을 갔을때 한번

이용했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고기 질도 좋더라구요!

자그럼!

위치는 맨밑에 남겨드릴께용!

 

매장입구입니다.

뭐 순천지역이라도

시골분위기 입니다~ㅎㅎ

매장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고기만 포장해서 갈수 있어요!

처음에 구입했던건

육사미였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구입하고

포장하고

아무런 보정없이 한장 컷!

 

이건 시골집에 와서

바로 시식!!!

기본적으로 육사시미를 포장을 하면

찍어먹을수있는 장까지 챙겨 주십니다.

육회도 좋아하지만

육회보다는 육사시미죵 ㅎㅎ

이건 명절 지나고

처가집에 갈때 사온 고기입니다.

무슨 부위라고 하셨지만....

기억이...

 

요건 기억납니다~ ㅎ

갈빗살과 안심...

이번에는 명절이라 육사시미가 없었다는게 아쉬웠네요 ㅠ

 

요건 사장님 명함..

택배도 가능하다고해서..

벌교에서 순천까지 30분정도면 가지만..

시골일이 바쁘면 가지 못하는 관계로

시골집으로 배송 시킬예정이라

명함을 가져 왔습니다.

소고기 먹고 싶을때 택배로

1~2일정도 참고 있다가 받아서 먹는걸로 하려고 찍어 둔것도 있습니다.

 

위치는 순천 초입에 있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한우 구입기 였습니다.

아 또 먹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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