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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으니입니다.

아웃백을 연애때부터

연중 행사중으로 1번은 갔었는데..

한우에 눈을떠서

아웃백을 작년에 가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20년 한해가

가기전에 가려고 하였으나..

코로나 덕분에...

그리고 와이프 임신으로 인한

외식 금지..

 

그래서 방송보면 PPL로 딜리버리 서비스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역시 PPL의 힘이란....

근데..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테이크아웃을 결정

 

아웃백은 5시 이전에만 가면

런치세트를 먹을수가 있어요

저희가 고른건

짐붐바스테이크 + 투움바파스타

이 2가지로만 하였습니다.

 

보시는 사진은 짐붐바스테이크

이건 투움바파스타

 

요건스테이크 사이드메뉴

감자튀김 까지 받아왔습니다.

음료도 있었지만...

못찍음...

 

가져와서 폭풍 흡입을 한건 비밀...

아웃백 싸게 드시려면

통신사 할인은 꼭 챙기기

저같은 경우는 SK를 사용한지 오래 되었지만

30년이상 장기 가족으로

묶어 두었더니

요금제를 비싸게 사용하더라도

VIP가 되지 않더라구요

SK는 기본 15% 할인이 됩니다.

그리고 카드사 청구 할인 확인하기

60,800원 - 15%(통신사 할인) = 51,680원

아차! 테이크아웃은 봉투값을 지불하셔야합니당 ㅎ

으로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입하시어 결제하면

 

더 저렴해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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